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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정비)]브레이크 ‘끼익’ 마찰음은 패드 마모 경고음

작성자물 안 개|작성시간08.03.05|조회수107 목록 댓글 1

브레이크
‘끼익’ 마찰음은 패드 마모 경고음

페달을 밟는 깊이가 길어졌으면 교환시기 지난 상태


브레이크 고장은 사고와 직결되므로 미리 점검해 예방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계통의 고장원인은 브레이크 액 부족, 브레이크 파이프 라인의 누유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패드 및 라이닝의 마모가 가장 흔한 현상입니다.

풋 브레이크는 페달을 밟는 힘을 유압으로 바꿔, 네 바퀴에 전달해 바퀴의 회전을 멈추게 하는 원리입니다. 이 때 브레이크 액은 밀폐된 유압경로를 따라 패드와 라이닝에 압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앞바퀴에 주로 쓰이는 디스크 패드의 이상신호는 페달을 밟을 때 나는 ‘끼익~’ 하는 금속 마찰음입니다. 이 소리는 패드가 지나치게 닳았을 때 패드 한쪽 끝에 부착된 고리 모양의 얇은 철판조각(인디케이터)이 디스크와 마찰을 일으켜 나는 것입니다. 이를 방치하면 제동거리가 길어질 뿐 아니라 인디케이터가 디스크를 손상시켜 디스크 전체를 교환해야 하는 큰 수리를 해야 합니다.

주차 브레이크는 보통 뒷바퀴에 케이블로 연결돼 있습니다. 운전석 옆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차축과 함께 회전하는 원통형 드럼 안쪽에서 브레이크 슈가 달라붙어 제동시키는 방식입니다. 보통 주차 브레이크를 당길 때 나는 ‘딸깍’ 소리가 6~10회를 넘으면 라이닝 많이 닳은 걸로 보면 됩니다.

앞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시기는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2만km 정도 주행한 뒤 점검해 그 두께가 2mm 이하로 얇아졌으면 새 것으로 갈야줘야 합니다. 뒷 브레이크 라이닝의 수명은 패드의 두배 정도로 보면 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깊이가 길어졌으면 이미 교환시기가 지난 것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패드가 마모됐어도 페달을 밟는 힘과 깊이가 자동으로 조정되기 때문이지요.

브레이크 액이 부족해도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액량을 자주 점검을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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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태공 | 작성시간 08.03.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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