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주 중 문콕을 경험하지 않은 차주는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언젠간 마주치게 되는 문콕테러!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콕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은?
문콕은 여러 사람과 협소한 주차장을 나누어 쓰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아래와 같이 실천한다면 남들보다 문콕을 덜 당할 순 있을 것입니다.
1. 정중앙에 올바르게 주차하기
우리나라의 주차 공간의 폭은 2.3m로 미국(2.7m)이나 유럽, 중국, 일본(2.5m)보다 명백히 좁습니다. 문콕을 당하지 않도록 하려면 내 양옆에 주차하는 차주가 문을 열더라도 부딪히지 않게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하도록 해야겠죠. 혹은 기둥이나 벽이 있다면 벽에 바짝 붙어 주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주차 전 동승자 하차시키기
좁은 공간에서 하차를 할 때 동승자가 부주의하게 문을 확 열어젖히면서 문콕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주차하기 전에 동승자의 하차를 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관리된 차 옆에 주차하기
내 차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차도 소중하게 대해줄 확률이 높죠! 이왕 다른 차 옆에 주차해야 한다면 깔끔한 차 혹은 도어가드가 부착되어 있는 차량 옆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뿔싸, 이미 문콕을 당해버렸다면?
이미 당해버린 문콕, 억울하고 짜증 나지만 어떻게 하면 원상태로 돌릴 수 있을지가 제일 많이 걱정됩니다.
경미한 스크래치가 난 정도라면, 마트에서 파는 컴파운드나 붓팬을 구매해 복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어렵지 않게 원상태로 돌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문콕아니고 문쾅
하지만 꽤 넓은 부위가 움푹 팬 문쾅을 당하셨다면 판금이나 덴트 같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데요. 손상의 정도와 공업사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비용이 많이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비용이 걱정될 땐 앱을 통해 수리 부위 사진을 올리면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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