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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09.12.25 답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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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섬친구 작성시간09.06.27 윤 시인님 ,예작. 김 규훈 시인 입니다. 보내주셨던 귀한 시집을 받고서도 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뒤늦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벌써 1년째 중국땅 청도대학 에서 늙은 학생으로 중국어 공부에 푸욱 젖어 지냅니다. 한국 들어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변함없는 건필을 빕니다. 加 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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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09.12.25 머나먼 타국에 계시는군요. 건강 챙기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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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쫑아아찌 작성시간09.07.10 가까이 하고파 가져가요. 좋은 글 감사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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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0.08.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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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가족 작성시간10.08.19 대가족은 경제력을 갖춘 전원마을 건설을 이상향으로 하는 이공계 출신으로 발명특허권이 있고, 지식재산권중 발명분야에 대해서 혼신의 정력을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갈대숲을 이루고 사이로 자전거 길이 있는 금강지류인 무심천(無心)이 흐르는 청주교육청 시설계장 전완하입니다. 전화(043)299-3270 건설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 2010년 08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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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베마리아 작성시간10.01.26 정말 좋은 고운님을 이렇게 만나뵈서 기쁨니다~!!
  
  자주 와서 읽고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담아 가겠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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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0.08.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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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동혁 작성시간10.03.11 어머나 저 윤보영님 시너무나도 좋아해요~~~~뵙게되어서 너무나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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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0.08.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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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눈꽃수향 작성시간10.04.11 열두번째 시집을 준비중이시군요..이렇게 사이버이지만 가까이 시인님의 글을 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저는 가끔씩이지만 접할때마다 참 좋다고 느꼈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와서 감상하고 가야겠어요..건강하시고 이쁜 글 많이 많이 탄생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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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사령산 작성시간10.04.26 반가워요 고운님을 이렇게 만나뵈서 기쁨니다고운글 많이 보고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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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0.08.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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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숙경 작성시간10.06.08 ,반갑습니다 윤보영시인님 좋은 글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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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0.08.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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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정 작성시간10.08.17 윤보영 시인님 시인님의 프로필 잘보고 갑니다 주옥같은 한편 한 편의 시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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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1.08.11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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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2 작성시간11.01.03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카페에 오래머물면서 몰라뵈었어요..
  시를 넘좋아하는데 시만 좋아하고 어떤분이 쓴글인지도 모르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프로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이렇게 유명하신지도 모르고....죄송합니다,
  멋진 시 많이 보고 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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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시간11.08.11 인사가 늦었습니다. 유명하다니요. 그냥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를 쓰기위해 노력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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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반스쿨 작성시간11.01.13 감동적인시에 행복 가득 담아 미소가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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