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착한늑대작성시간05.12.19
이리저리 헤메지 않고 좋은글과 정감있는글 맘 놓고 읽을수 있게 해주신 머문자리 운영진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__) 시인님의 낭송시를 주로 많이 읽고듣고 한답니다 이렇게 머문자리에 자리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난당,,^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늑대 입 찟어 졌다요~~ ㅎㅎ
작성자은빛나래작성시간06.03.25
순수함이 묻어나는 시가 참 마음에 들어요...짧고 간결하면서도 어쩜 그렇게 예쁜시를 쓰시나용? 님의 고운 시향을 가슴 한가득 담아갑니다...참, 윤보영 시인님!...이쁜사진 하나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좋은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인사드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