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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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아침 작성시간06.09.06 詩만 좋아할뿐 한줄 쓰려면 글 한字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바보지요. 님의 詩를 읊으며 제 감정을 다스려 보는 기회를 많이 갖고 싶네요. 좋은 시 많이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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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헌왕후 작성시간06.11.06 시를 좋아라하지만 진작 저는 그냥 긁적거릴뿐 ...님의 시 많이 읽어보고 공부할까 합니다...많은 조언..좋은시..부탁드립니다..이밤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유위하십시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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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07.05.19 윤보영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당동에서 뵈온것이 엊그제 같은대 시간이훌쩍 세월을 뛰어넘었읍니다 온화하신모습 기억하고있으며 명함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읍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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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를좋아해 작성시간07.06.27 훌륭하신 시인님을 뵐수잇게 이런 영광스런자리 마련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흥미롭게 잘 보구 있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