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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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야 작성시간07.12.25 간결 하면서도..모든 의미가 함츅 되어 있는듯..읽을때마다 느끼는 그런 느낌이네요.. 올해도 다 가고 있네요..내년에도 좋은시로 만나 뵙기를 바래 봅니다..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구요..언제나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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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송화 와 과꽃 작성시간08.01.05 윤보영 시인님~~간결 한 시어속에 아름다운 마음과 꿈은 넘치도록 담아 놓은 예쁜시~~ 소녀시절 마음을 되 찾으며 읽었는데~~오늘 이렇게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