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섬친구작성시간09.06.27
윤 시인님 ,예작. 김 규훈 시인 입니다. 보내주셨던 귀한 시집을 받고서도 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뒤늦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벌써 1년째 중국땅 청도대학 에서 늙은 학생으로 중국어 공부에 푸욱 젖어 지냅니다. 한국 들어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변함없는 건필을 빕니다. 加 油 !!!
작성자대가족작성시간10.08.19
대가족은 경제력을 갖춘 전원마을 건설을 이상향으로 하는 이공계 출신으로 발명특허권이 있고, 지식재산권중 발명분야에 대해서 혼신의 정력을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갈대숲을 이루고 사이로 자전거 길이 있는 금강지류인 무심천(無心)이 흐르는 청주교육청 시설계장 전완하입니다. 전화(043)299-3270 건설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 2010년 08월 현재
작성자눈꽃수향작성시간10.04.11
열두번째 시집을 준비중이시군요..이렇게 사이버이지만 가까이 시인님의 글을 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저는 가끔씩이지만 접할때마다 참 좋다고 느꼈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와서 감상하고 가야겠어요..건강하시고 이쁜 글 많이 많이 탄생시켜 주세요.
작성자행복2작성시간11.01.03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카페에 오래머물면서 몰라뵈었어요.. 시를 넘좋아하는데 시만 좋아하고 어떤분이 쓴글인지도 모르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프로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이렇게 유명하신지도 모르고....죄송합니다, 멋진 시 많이 보고 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