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4.11| 조회수32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만동 작성시간18.04.11 어쩜이리 시들이 이쁜지담아두고 보고플때꺼내볼려구 욕심껏 다가져 갑니다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전원일기, 작성시간18.04.11 아주멋진 시어입니다.진정한 시인 이십니다.ㅎㅎ즐감합니다.고맙습니다.ㅎ 신고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8.04.12 아름다운시 잘 보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18.04.12 고운시에 잠시 머물다가요...................감기조심하세요 신고 작성자 동 아 작성시간18.04.14 안타까운 시간이 너무나도 급하게 지나가고 있슴니다.평안한 나날이 되시기 바람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