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9.04.06| 조회수422|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6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6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강원지역에 빠른 복구지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들꽃이랑 작성시간19.04.06 예쁜 글들이 마음을 곱게 만듭니다 참 고우신 시인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들꽃이랑 작성시간19.04.06 그러게요 자연의 위력은 인간의 힘으론... 많이 걱정이듭니다
    오늘 적은량의 비가아닌 많은 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9.04.07 아름다운글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19.04.08 잘보고가여
  • 작성자 베드로 작성시간19.04.08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라산 작성시간19.04.19 둘이일때는 그리움이 무언지도 잊고만 살았었는데
    혼자이고나서야 그 그리움이 그토록이나 아름다운줄 알았습니다.
    시인님의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시상의 꽃처럼
    향기롭게 세상을 바라볼줄아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하얀바람 작성시간19.04.20 고운님..
    늘 건강하시길...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