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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20.03.12| 조회수413|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미진 작성시간20.03.12 좋은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광화문추억 작성시간20.03.12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20.03.12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20.03.16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새암소리 작성시간20.03.19 詩想의
    연못이
    말라가네요

    쉬시고
    다시
    연못물을
    채우세요
    그럼

    생각했던
    시상이
    다시
    움트고
    연못엔
    맑은물이
    채워져
    寶瑛처럼
    아름다운
    옥빛으로
    가득
    해져
    무지 많고
    아름다운
    시상이
    샘 솟듯
    솟을테니까요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솔람이 작성시간20.04.02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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