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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20.04.01| 조회수448|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1 늘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20.04.01 고맙습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20.04.02 잘보고가요
  • 작성자 솔람이 작성시간20.04.02 설렘
  • 작성자 맘짱 작성시간20.04.02 고운 글구의 이미지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미진 작성시간20.04.06 고운글 감사히 잘 읽고 있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새암소리 작성시간20.04.16 귀한
    시들이
    홍수가
    났네요
    귀한만큼
    대접도
    받아야 할

    팔리지않은
    마트에
    물건들처럼
    너무
    시들이
    천박한것
    같네요
    그러지
    마세요
    시인님!
    아무렇게나
    내 갈겨

    시들이

    가련하지
    않나요?
    물론
    시인께서는
    최선을
    다 했다
    말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이런거
    저런거
    같네요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좋은 책 작성시간22.06.15 춘달에 향기 가득 담어 감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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