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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20.08.04| 조회수39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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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4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새암소리 작성시간20.08.04
    하늘에
    별들이

    위에
    내려와
    하얀
    소금밭이
    되었다든
    강원도
    두메산골이
    고향인
    어느
    글쟁이가
    남긴
    詩語가
    떠오르네요
    감성적이면서
    솔직하고
    그래서
    肺膚(폐부)에
    살아
    숨쉬는
    일상의
    평범한
    낱말들이
    살아
    숨쉬듯하는
    寶英
    (맞나모르겠네요)
    하는
    생음악
    생맥주
    같은
    라이브
    대화

    맘에들어요
    하지만
    月이좋아요

    한달을
    넘긴
    님께서
    무릉도원에
    다녀
    오셨는지
    시간
    개념이
    모호하네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건강하게
    남은
    여름도

    보네세요
  • 작성자 신록사랑 작성시간20.08.04 고운글에 취해 잠시 머물다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5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들꽃이랑 작성시간20.12.08 시인님 모처럼 예쁜시 로 아침으로 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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