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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암소리 작성시간20.08.04 밤
하늘에
별들이
땅
위에
내려와
하얀
소금밭이
되었다든
강원도
두메산골이
고향인
어느
글쟁이가
남긴
詩語가
떠오르네요
감성적이면서
솔직하고
그래서
肺膚(폐부)에
살아
숨쉬는
일상의
평범한
낱말들이
살아
숨쉬듯하는
寶英
(맞나모르겠네요)
하는
생음악
생맥주
같은
라이브
대화
넘
맘에들어요
하지만
月이좋아요
는
한달을
넘긴
님께서
무릉도원에
다녀
오셨는지
시간
개념이
모호하네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건강하게
남은
여름도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