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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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암소리 작성시간21.12.24 함박눈
내린
님의
시
밭에
발목
푹푹
빠지며
걸어보는
기분
참
좋습니다
마음안에
살고있을
내 안에
그대를
찾아가는
기분이람니다
즐거운 성탄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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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새 박종흔 작성시간22.01.02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댓글과 답글에 인색하기로 소문났죠.^^
나이탓이라 변명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소통의 미학을 발견했습니다.
그동안 산행하며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봤습니다.
인생이 참 거시기 하더군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