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2.02.24|조회수23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봄 기다림/윤보영 내가곁에 온 봄을 아는 것은그대를 아는 것이다 내 안에그대 기다림이 피운 꽃! 그 꽃이 주는따뜻함이 먼저 느껴져야봄이라 할 수 있는 나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가을바다고고 | 작성시간 22.03.05 잘보고가여 주말 잘보내세요 작성자미진 | 작성시간 22.03.08 항상 맛난 글 감사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