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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2.02.24|조회수236 목록 댓글 3

봄 기다림/윤보영
 
내가
곁에 온 봄을 아는 것은
그대를 아는 것이다
 
내 안에
그대 기다림이 피운 꽃!
 
그 꽃이 주는
따뜻함이 먼저 느껴져야
봄이라 할 수 있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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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가을바다고고 | 작성시간 22.03.05 잘보고가여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미진 | 작성시간 22.03.08 항상 맛난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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