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2.03.15|조회수277 목록 댓글 6

당신이 꽃이라서
봄이 더 향기롭습니다

윤보영 <봄>


서울의료원 외벽 글판에
윤보영시인의 시 (봄)이
걸렸습니다
환자, 가족, 직원들이
다들 좋아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슴따뜻한 글로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서울의료원
#윤보영시
#봄
#그대가머문자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유니 | 작성시간 22.03.16 감사합니다 ^^
  • 작성자가을바다고고 | 작성시간 22.04.09 잘보고가여
  • 작성자봉우리일 | 작성시간 22.04.19 잘 보고 몇 점 모셔갑니다.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감사합니다
  • 작성자반태준 | 작성시간 22.07.12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