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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1.06.22| 조회수65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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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포미 작성시간11.06.25 그대 사랑은 대단 합니다 잡초도 못자라게 하니...늘 고운글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웃고파 작성시간11.06.26 어쩜 요렇게 예쁜 표현을 할수있는지! 개망초 이름을 올해 어느카페에서
    알았네요 우리클적엔 전봇대 나무라고 했는대 아무대나 잘나서 자라드라
    구요 그대 그늘에가려 자라지 못한다니 마음아픈 글이군요.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감사합니다. 개망초도 그리움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a시아a 작성시간11.06.28 ㅇ아증맞고 이쁜시 감사해요 잘보고 쉬엇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리내 작성시간11.07.02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청산Y 작성시간11.07.09 개망초란 잡초가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3 예, 있습니다. 산에들에 하얗게 피는 꽃. 특히 빈집 마당에 많이 납니다.
  • 작성자 설꽃지기 작성시간11.07.12 속에 풀이 많이 자라는 날
    당신의 시를 읽고 나면
    장마철에 장마가 지나가는 것 같고
    봄볕에 단비가 뿌려지듯 알맞게 설레고
    해가 뜨지 않는 날이 없듯
    당연한 것 같은 쉬운 말인 것 같은데
    나는 왜, 그러게 길게 말하지
    해머로 머리를 땅 맞은 것 같고
    갑자기 단순해 지는 마음속에
    깊은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늠할 수 없는 듯
    어지럽기도 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핑 도는 현기증
    지금 이순간의 느낌을 말로 하면
    이렇게 복잡해 지는 건
    당신을 닮고 싶어서
    내안에 당신이 나올 때 마다
    반가운 마중 때문인 것 같다/박경희
  • 작성자 갯바위 파도 작성시간11.07.13 생각을 가지고 다니는 당신 왜 이리도 심술을 부리시나
    이젠 나를 좀 놓아주구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3 한 편의 시군요.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1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 작성자 늘 예솔 작성시간11.08.18 오늘부터 개망초를 심어야 겠습니다 그대 모습이 보이지않게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1 맞습니다. 저도 거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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