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도 있잖아요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2.04.09| 조회수387|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12.04.09 눈높이 너무 높으신 부모님아이의 마음을 알아 주세요눈높이를 좀 낮추시고요저의 머릿속도 헤아려 주시라고요아이들 마음 속에 자주 들어가봐야 되지요시인님 시는 매번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9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2 작성시간12.04.09 네~~명심하겟습니다, 울늦동이가 지금 그시기인가 봐요..ㅎ 넘 말을 안들어요~사랑으로 감싸안아야겟지요?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3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멋진인생* 작성시간12.04.09 울딸애가 나에게 한말과 비슷하네요....^^고운 글 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3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소정원 작성시간12.04.12 아이들 소년기 시절 생각이 나네요.저의 남편이 아이들 눈높이를 못 맞추겠다고...그랬는데 벌써 저만큼 자라 사회 생활 열심히 해주는 토끼들이 넘~사랑스럽답니다.ㅎ지난 시간을 돌이키게 해주시네요~ㅎ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3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2.04.13 감사히 읽고갑니다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 빌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