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날도 있겠지요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2.11.06| 조회수57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국영화 작성시간12.11.06 완전 빠지셨군요,,ㅎㅎ솥속에든 콩를 삶는데콩깍지로 불를 지피니~솥속의 콩이 눈물를 흘리면서 한마디 했답니다.형제간에 이리 들볶아도 되는거냐구요,,ㅎㅎ 신고 작성자 류 ♡ 작성시간12.11.06 ㅎㅎㅎ 언제나 이쁜 시인님의 글 ........ ^^ 신고 작성자 한국영화 작성시간12.11.06 영화도 콩깍지에 한번씌워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신고 작성자 소중한 시간 작성시간12.11.06 잘 보았읍나다 , 신고 작성자 안심골 작성시간12.11.06 너무 재미있습니다.콩밭이라구요..... 신고 작성자 동전미인 작성시간12.11.06 ㅋㅋㅋㅋ 맞네요콩밭이있어야 콩깍지도 나오니까요 ㅡㅡㅡ흐흐흐 신고 작성자 보리야 작성시간12.11.06 와~!너무 멋있네요...콩깍지가 아니라...콩밭이라...시인님...좋은시에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신고 작성자 휘빈 작성시간12.11.06 너무, 솔직하게, ...완전 이쁜글이예요. 감사 신고 작성자 또다른흙진주 작성시간12.11.07 완전 공감 입니다~~~~~ 신고 작성자 백발소년 작성시간12.11.07 감사합니다 나를 이렇게 생각 하는줄 몰랐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면 엔돌핀이 팍팍 도니 기분 째지네요 신고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2.11.07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신고 작성자 蘭草 권정아 작성시간12.11.08 하하하하하하~~~정말 재밌습니다,시인님! 신고 작성자 영원한 나라 작성시간12.11.09 콩밭에서 나오기가 싫어지네요~~~ ^^ 신고 작성자 용두산 작성시간12.11.09 즐감요 신고 작성자 율리 작성시간12.11.14 온통 마음채로 다가있는 콩밭이 압권입니다.행복하십시오~~` 신고 작성자 자옥 작성시간13.03.25 우와~ 대단한 표현입니다..콩밭에 저도 푹~ 빠져봅니다.. 신고 작성자 라기1 작성시간13.04.01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