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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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에탄이브 작성시간13.01.03 오~~~
어느분의 작품인지...
예술 인데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찻잔일까요?
정말 탐나네요.
여인의 멋 스러움과 분위기와
또한 저 찻잔에 커피를 마시면
맛 또한 예술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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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04 예, 독자 한 분이 직접 색칠하고 찻잔 바닦에 시집 제목을 적었습니다.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의미를 갖고 커피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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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 작성시간13.01.04 묶인건 그리움인데 묶은 내가 답답하네....라는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담백해서 참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