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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버버리 작성시간13.01.15 그 '참"의 한마디로...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괜히 이 시를 읽고 있으니.
  제가 참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윤보영 시인님께서... 왠지 제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참. 아름다운 시를., 잠않오는 시각에... 읽게 해주신
  참. 시인 윤보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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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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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3.01.15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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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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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상 작성시간13.01.15 ♡참 고맙습니다~^^*..♡
  윤보영시인님~~께 요말이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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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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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워리 작성시간13.01.15 참 좋은 윤보영시이님... ㅎ
  글 모셔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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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모셔간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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