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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으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3.05.08| 조회수393|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3.05.08 감사히 읽고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9 감사합니다.
  • 작성자 묵혼 작성시간13.05.0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9 고맙습니다.
  • 작성자 순창촌놈 작성시간13.05.09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멍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9 고맙습니다.
  • 작성자 미진 작성시간13.05.09 부모.....
    아버지,엄마......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9 아버지, 어머니!
  • 작성자 보현산방 작성시간13.05.09 어머니...,
    불러도 보고...,
    아유 더 많은 이야기를 가진
    글 속에 서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인아. 작성시간13.05.09 어머니 하늘나라 여행가신지 3개월째입니다..여행지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지만 ....
    딸한테 어머니는 그리움 인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마음이 무겁겠군요. 하지만 어머니도 그 마음 알겠지요.
  • 작성자 수선화S 작성시간13.05.09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글 입니다.
    부모는 떠나고나서 더 깊은 존재를 아는 안타까움~~~
    마음속 깊이 공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일심행11 작성시간13.05.10 안녕하세요 ~ ㅎㅎ 윤보영님 ~ 작가님 시를 더욱 접하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요사이 컴퓨터를 배우로 다니는데 구청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는데

    작가님 시를 화제로 알게됐습니다
    배우니까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써보기도 하고

    그래서 윤보영 작가님을 알게 됐답니다
    구청관계자님게도 고맙고 좋은글 알게돼서
    감사하고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모른거 알아가니까 신기하고
    아름다운 시를 만나게 돼어 기쁘고

    앞으로 작가님 시를 물런 많은사람들이 좋아하겠지만
    저도 그많은사람의 일원으로 들어가

    작가님 시를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ㅎ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예, 고맙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 주셔서,... 그리고 구청 관계자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 희망소리 작성시간13.05.12 어버의 고귀한 사랑을 다시 때닫고 갑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고맙습니다.
  • 작성자 류 ♡ 작성시간13.05.13 어머니란 말은 그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날거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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