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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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 숲 작성시간13.05.20 부모님의 사랑은 자식 위해 평생을 바치셨건만
이 자식은 어찌 보답을 해야 할지 마음이 아픕니다
가슴 찡한 영상과,,,,음악에 머믈다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가화만당 작성시간13.05.23 부모라는 이름 불러볼수는있어도 돌아온대답은 메아리뿐이네요
어느듯 나도 부모가되고 이제는나도 묵은억새가...
윤보영 시인님 이렇게뵙게되여 영광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