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아침에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3.07.01| 조회수678|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3.07.01 감사히 읽고갑니다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4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류 ♡ 작성시간13.07.01 언제나 이쁜 글.....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세요 ........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4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록키산맥 작성시간13.07.02 고운글 고맙습니다^^잊었던 친구..시인님 덕분에안부 전해야겠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4 예, 예!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동아스포츠 작성시간13.07.05 그리운 그사람을...기다림니다.늘 건강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7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길따라 작성시간13.07.05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른 거리네요 좋은 시 잘감상하고 가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7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나리향기 작성시간13.07.08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 신고 작성자 마믄청춘 작성시간13.07.09 고운시 감사히 모셔갑니다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칼몬드 작성시간13.07.10 고운시 감사히 모셔갑니다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정연꽃 작성시간13.07.10 잊혀진 친구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 감사히 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인아. 작성시간13.07.11 이글읽고 잊고있던 동창들에게 안부인사 쫘악 돌렸네여 이글 그대로 복사해서~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철이와나 작성시간13.07.13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친구를 다시 생각하는 마음 입니다다시 친구를 찿아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인 / 박재근 작성시간13.07.13 문득 찾고싶은 친구가 있게 됩니다,저에게도 친구하나 있어 전화를 해 보니 결번이고 편지를 보냈으나 주소지에 살지 않는다고 집배원 연락이 왔습니다.한달에 두어번 전화도 주고 가끔은 불편한 몸으로 찾아오던 죽마고우인데 어찌된 일인지 모릅니다.경찰서 구청에가도 확인해 줄 수 없다합니다. 신고 작성자 묵혼 작성시간13.07.14 아름다운글 묵혼이 담아 갑니다감사 합니다 윤보영 시인님늘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해늘* 작성시간13.07.14 잊고 있었던 친구가 그리워집니다좋은 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우짜우짜 작성시간13.07.17 시인님의 고운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