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잔에 담고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3.11.10| 조회수933| 댓글 3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진심과변덕 작성시간13.11.24 녱~감사합니다 따뜻한 휴일되셔요. 신고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0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로사리아* 작성시간13.11.22 윤보영님~~고운님의 소식을 트위터에서도 잘 보고 있답니다.(^^)향기~로사리아^^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4 아! 그렇군요반가워요. 신고 작성자 200광팔이 작성시간13.11.23 삶이란 그냥 왔다 낙엽처럼 가는게 인생이고 그것을 죽음이란 단어가 숙제을 풀어주는 계기이고 우리 인간들은 아주 어리석은 것임을 알지만 항상 재물앞에서 다투고 큰 소리나며 서로의 아픈 감정을 들어 내면서 살아가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4 맞습니다.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차뜨락 작성시간13.11.27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사히 담고 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무한경쟁2 작성시간13.11.27 진눈깨비 오는날 보영님 진한 커피향을 감슴에 담아 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1 무한경쟁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성욱 작성시간13.11.28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1 늘 사랑!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밀레 작성시간13.12.11 고운시 덕분에 오늘도 진한 커피향과 함께 시작하네요 * , * ~~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원수 작성시간13.12.23 좋은 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씨방 작성시간14.04.27 ♡좋은 시♡ 커피향과 함께 담아 갑니다~"생긋"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