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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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희 스카렛 작성시간14.01.10 시인님? 어릴때 부터 글을 쓰기를 좋아하던 소녀가 중년이되어서도 꿈을 버리지못해 많은시간을 헤메이다 오늘에서야 해답을얻고갑니다
짧은글속에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인님을 뵙고 용기를 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1 윤보영시인입니다. 공감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저처럼 짧은 감성시를 스고 싶으면 공식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quftldls@hanmail.net로 메일 주세요. 아니면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 주시거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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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피는동산 작성시간14.01.10 처음에는 비속에서 꽃이 젖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움이 젖고있었음을....
다시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그리움만 젖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움은 곧 마음속 맑은 하늘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줄 꽃씨였네요 ㅎㅎ
그리움으로 찾아가는 길,
애절한 아름다움의 비속에 흠뻑 젖었다 찬란한 무지개도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