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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2 옮겨 온 글이라 부득이 출처를
  적었습니다.
  향기로운 2월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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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리아 작성시간14.02.03 정이 듬뿍 들어있는 아름다운 글
  향기롭게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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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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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꽃피는동산 작성시간14.02.04 비가 오면 지워질까봐, 서둘러 마음속에 옮겨놓은 그리움 ☆
  구절구절 향기로운 사랑으로 펼쳐가는 사연속에는
  해와 달과 별그림자도 내려앉아 보석처럼 영롱한 빛을 전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자연과 동화된 숨결로 고스란히 빚어놓으신 그리움의 하늘,
  절로 물이 든 마음 푸른빛으로 안고 가렵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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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6 제 글에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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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 ♡ 작성시간14.02.04 시인님의 글귀 한자 한자 ..... 그냥 제 마음인거 같아 더더욱 아려옵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 ...... 독감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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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6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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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이 작성시간14.02.08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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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올~드 보이 작성시간14.02.19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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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핀란디아 작성시간14.03.26 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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