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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 /윤보영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4.02.23| 조회수424|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류 ♡ 작성시간14.02.24 이쁜 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세요.
  • 작성자 발길따라 작성시간14.02.24 아름 다운 시 잘 보고 가네요 윤 시인님의 노고 덕분에 저의 마음이 맑아지는듯 하네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고맙습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세요.
  • 작성자 강강찬 작성시간14.02.25 긴겨울지난 삼월의 꽃한송이
    시인님의 시로 받아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저로 인해 받으셨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바우 작성시간14.02.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고맙습니다.
  • 작성자 꽃피는동산 작성시간14.02.26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향기를 곱게 심어주고 계십니까
    그 향기는 아마도 천상까지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꽃의 메시지가 아닐까요

    스스로 피어나 있으면,
    진실과 배려와 사랑의 거름으로 피어난 꽃이 바람결마다
    향기를 전해주면
    모두가 알아보고 가슴으로 귀하게 품게될것입니다

    시인님의 꽃은,
    보는 모든사람도 꽃이되어가는 행운의 꽃이십니다 ㅎㅎ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봐 주시니,..
    아름다운 꽃이 핀다니,...
  • 작성자 황소아버지 작성시간14.03.04 내마음 꽃이 되고 싶어~~~
    예쁜 꽃이 되고싶어
    나쪽 하늘에서 하늘하늘 새싹 냄새
    향기로운 봄꽃 내음 코끝을 자극 하는 구나
    고운 시속에 젖어보고 싶구나
    ㅡ고맙습니다 ㅡ
  • 작성자 윤지야 작성시간14.03.04 참으로 고운 마음 ..
    이쁜 글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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