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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피는동산 작성시간14.05.05 이미 아름다운 사랑으로 충만되셨기에
새로이 태어나는 시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마다
마음속에는 싱그럽게 다정하게 가슴 찡하는 그리움까지 손잡게하는 정감이....봄꽃처럼 피어납니다
오월의 사랑, 한뿌리 캐어서 심었습니다
2014년~ 내내 행복한 꽃으로 피어나기를 욕심이 과하지요 ㅎㅎ
아닙니다 돌려 주어야할 곳이 참으로 많답니다
나무할아버지께도 걸림없이 지나가는 바람에게도 여리디여린 숨결로 속삭여오는 야생화에게도
제가 들려줄 속삭임마다 느낌이 참되이 전해지도록.... ^^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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