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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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꽃 작성시간14.10.27 그래요...지금이 10월
내년 10월까지 버티려면 그대 그리움을 가슴에
하나가득 담아야 겠지요
그대의 아름다운
그대의 고운 빛깔들을
마음으로 눈으로 가슴에 하나가득 담으렵니다.....그대를 기다리기 위하여
고운글............10월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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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야 작성시간14.10.29 벌써 시월이네요..
하지만 윤보영님의 10월 너를 보내며 시를 읊다보니
아름다운 시월 곱게 물든 단풍. 예쁜 추억의ㅡ 한 패이지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