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의꽃 작성시간14.11.02 그대가 그리운 이유
그대 사랑과 내 사랑이 만났으니 그리움이 만들어 낸 그리움이네요
고운글.............오늘도 함께 합니다..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무우꽃* 작성시간14.11.08 그리움이 이기에 두 시인님 뵈러 문을 살짝
노크 해봅니다.
윤보영 시인님과
베베시인님!
어언 일년이 훌쩍 넘어서야
다시 찾아 왔지요?
잔잔한 멜로디와 어름다은 글속에
이렇게나마 흔적 남기고 감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접하니 포근 합니다.
올해도 서산 넘어로 한해를 보내야 할것 갔네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무우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