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왔다고 했지요?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4.11.14| 조회수678|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핀란디아 작성시간14.11.14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내 님 작성시간14.11.15 마음의 문,,, 이란 시,,, 를 써서 저는 창호문에 붙여 두었습니다.너무 좋아하는 시"" 예요.시인님 ~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보살피시고 항상 건필하시어요.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4.11.15 글이 참 예쁘네요첫눈도 내리고~~ㅋ 신고 작성자 강숙 작성시간14.11.19 오늘도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자아 찿기 작성시간14.11.20 좋은 글 감사합니다.날마다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덕산(성일) 작성시간14.11.24 행복한 글입니다 신고 작성자 금보석 작성시간14.11.24 마음이 좋아지는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ㄱㅐ굴 작성시간14.11.25 사랑스런 글 예뻐요 넘 좋아요, 신고 작성자 연차 작성시간14.12.01 손이 오글리는 시..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spring 작성시간14.12.08 윤보영님 아름다운 시 잘 보았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청엽 작성시간14.12.20 이제 나이가 들어 감성이 무뎌젔는데, 고운 시를 읽고 대하니한구절의 시에도 가슴이 뭉쿨하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