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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쁜아지 작성시간14.12.04 그냥 아닌양 하는건 실상은 척하는것이죠 작별하는 순간부텀 얼마나 외로운것을요 앞걸음 뒷걸음이 있는것 처럼
  행복은 언제나 갈구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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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핀란디아 작성시간14.12.05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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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봉화 유동환 작성시간14.12.05 어제 백란식당 예뜰에 갔더니 온통 선생님 글로 채워져 있더군요.
  많은 글 감상하고 왔습니다.
  황금찬선생님과 이생진선생님도 함께 계셨었지요.
  늘 건강하시고 옥필 글향 널리 퍼져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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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을헤며 작성시간14.12.07 혼잔 춥지만 둘이면 따뜻합니다? .... 간단 명료한싯귀에 마음이 녹아듭니다
  달콤한 음악에 취하며 마음 헤메고있네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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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차 작성시간14.12.08 아름 다운 글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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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4.12.10 아름다운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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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해수 작성시간14.12.11 혼자는추워서 늘 사람그림자를 찾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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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동 작성시간14.12.13 외로울때 소외감을느낌고 혼자있을때 외로움 을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인생살이가아인가 고운글감상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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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향 작성시간14.12.15 고운글에 마음도 따스해 옵니다
  새론 한주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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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리향기 작성시간14.12.16 언제나 고은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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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의꽃 작성시간14.12.18 내안의 그대를 오늘 만나고 가네요
  고운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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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현심 작성시간14.12.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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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공 작성시간14.12.1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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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소리 작성시간14.12.18 함께하는 사랑을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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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지야 작성시간14.12.20 예쁘고 고운 시향에 입가에 미소가 번져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에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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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우 작성시간14.12.22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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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 산 작성시간14.12.23 시인 윤보영님,
  정말 시를 잘 쓰십니다.
  소박한 재료로 너무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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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의계절 작성시간15.01.12 자기자신이 행복을 만들어야 하껬지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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