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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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산 작성시간15.11.03 윤시인님의 시는 참으로 신비합니다.
생각과 느낌을 그림 같이 보이시네요~
그냥 별 것 없을 11월이
제게 멋있는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다리아 작성시간15.11.03 예쁜 시....
멋진 나무잎 영상을 보며
달콤한 음악을 듣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내가 나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의미로~~~행복했습니다...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