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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2.26| 조회수331|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26 시처럼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꿈에본쌀 작성시간17.02.26 윤보영시인님
    너무좋아요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힘을 느낍니다
    어땔때는 시로써느껴지고
    어땔때는 그냥적어보는 메모처럼도 느껴지는 부담없고 편안한글이 참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꿈에본쌀 작성시간17.02.26 윤기흐른 검은머리 까만눈동자
    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쓴
    영혼까지 감동시킨 고운싯구절
    시가있는 정원에서 커피한모금
    인생사가 별거더냐 시처럼살자

    윤보영시인으로 사행시를지어 드립니다
  • 작성자 내고향은 작성시간17.02.27 항상 윤보영 시인 님의 詩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합니다
    새내기 회원 입니다
    첨에 윤보영 -
    女性 詩人 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시인님께서
    미남시인 이시라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여기와서 직접 뵙습니다
    감사 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7.02.27 아름다운 시
    봄에 피어나는 행복이 담겨 잇어요
  • 작성자 나리향기 작성시간17.02.28 어름다운 영상 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앞산마루1 작성시간17.03.02 좋은시 좋은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해성길 작성시간17.03.06 어쩜 이리도 마음 저리도록
    표현을 잘 적었을까?
    윤보영님의 "시" 름 읽고있노라면
    기억에서 멀어진 옛사랑의
    흔적들이 어렴풋이 생각이....,
    늘~~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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