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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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에본쌀 작성시간17.02.26 윤보영시인님
너무좋아요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힘을 느낍니다
어땔때는 시로써느껴지고
어땔때는 그냥적어보는 메모처럼도 느껴지는 부담없고 편안한글이 참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꿈에본쌀 작성시간17.02.26 윤기흐른 검은머리 까만눈동자
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쓴
영혼까지 감동시킨 고운싯구절
시가있는 정원에서 커피한모금
인생사가 별거더냐 시처럼살자
윤보영시인으로 사행시를지어 드립니다 -
작성자 해성길 작성시간17.03.06 어쩜 이리도 마음 저리도록
표현을 잘 적었을까?
윤보영님의 "시" 름 읽고있노라면
기억에서 멀어진 옛사랑의
흔적들이 어렴풋이 생각이....,
늘~~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