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3.27| 조회수285|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7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허브장미 작성시간17.03.27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글잘 봣읍니다 신고 작성자 꿈에본쌀 작성시간17.03.28 어느날부터인가윤보영님의 시를읽기시작했다어쩜그렇게 젊었을때 사랑하는여자에게 가졌던 내마음을 그렇게 잘표현하셨는지 ㅡ나도모르게 윤보영님의 팬이되어가는가싶다오늘도 윤보영님의 시를읽으며젊은날의 사랑했던 여인을 생각해봅니다좋은사랑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향자 작성시간17.03.28 윤보영님의 시를 사랑합니다.좋은글을 올려주신 님께감사드리며 한참 머물다가 갑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깔끔^^ 작성시간17.03.28 행복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17.03.29 잘보고가요 신고 작성자 유정 작성시간17.04.08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그녀의 시 신고 작성자 해당화사랑 작성시간17.05.03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