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1.08| 조회수33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18.01.08 커피 속에 하늘이 들어갔군요대단한 시심이십니다시인님 그간도 평온하셨는지요새해에도 더욱 건필하시고건안 행복하십시오 신고 작성자 꾸미기소녀 작성시간18.01.08 좋은글에잠시쉬어가요 신고 작성자 카럽스마 작성시간18.01.09 마음을 적시는 글 잘 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숲속의 천사 작성시간18.01.18 행복해지는 詩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봐다 보고있었네요맛점하세요 신고 작성자 유진이 작성시간18.01.19 커피향에 취하고 님의 글에 취해..한잔 술에 취하고픈 마음 사라져 버렸어요.고맙습니다. 내내 건필하시기를 ~~ 신고 작성자 동아무유 작성시간18.04.04 고운 시어 감상합니다,,수고하셧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