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밸리
미래형으로 꾸며진 세탁실.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가 모던한 디자인으로 빌트인되어 있고, 맞은편에는 재봉틀이나 다림질대를 놓고 앉아서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요즘에는 세탁기 위와 아래, 양옆까지 세제와 세탁 도구 등을 보관할 수납장을 짜 넣는 추세. 수납장을 짜 넣으면 다림질을 하거나, 말린 빨래를 개는 공간도 생긴다.
2 바닥재
세탁실에 드럼 세탁기를 설치하면 바닥에 습기 찰 일이 없으므로, 주방의 바닥재를 그대로 연결하거나 조립식 마루 등을 깔아 일반 방처럼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건조기
세탁기와 건조기 겸용 제품을 구입해 건조 기능을 사용하면 전력 소모가 많다. 요즘에는 저렴한 가스를 원료로 하는 전용 건조기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전용 건조기는 살균 효과도 뛰어나고 감의 탈색, 변색, 늘어짐을 방지해 준다.
4 드럼 세탁기
세탁실을 꾸미려면 드럼 세탁기가 일반적. 일반 세탁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탈수할 때 물이 밖으로 나와 공간에 습기가 차기 때문. 드럼 세탁기는 물에 젖는 경우가 없으므로 바닥을 타일로 깔 필요가 없고, 슬리퍼로 갈아 신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안방 앞 발코니에 one-stop 세탁실 빌트인
안방의 발코니 옆 부분에 공간을 만들어 세탁기, 손빨래가 가능한 개수대를 설치하고 미닫이문을 달았다. 발코니 천장에는 건조대를 설치해 빨래 후 바로 옆에서 건조할 수 있고 안방에서 다림질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한 것.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미닫이문을 닫아 주기만 하면 깔끔하게 그 공간을 숨길 수 있다.
2 구미 코오롱 하늘채
확장형 발코니에 세탁실
안방의 확장된 발코니에 6.6㎡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이곳에 세탁기, 건조기, 다림질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좁아 보일 것을 고려하여 세탁실과 안방을 구분하는 문을 접이식 나무 문으로 설치해 문을 닫으면 다른 공간, 열면 한 공간으로 넓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빌트인된 세탁기와 건조기 위, 아래에 수납장을 설치했고, 개수대가 있어 간단한 빨래를 할 수 있다.
세탁기와 수납장을 ㄱ자 형태로 배치
구조 다용도실이 굉장히 좁은 편. 세탁기와 하부장이 ㄱ자가 되도록 세탁기를 안에, 그 옆 창 아래로 싱크 하부장을 짜 넣어 최대한 공간을 활용했다. 넓게 난 창 덕분에 좁지만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하부장에는 개수대를 설치해 간단한 손빨래가 가능하다.
건조 빨래 건조대를 천장에 설치해 세탁 후 빨래를 바로 널어 건조시킬 수 있다.
다림질 공간 싱크대 하부장 위. 그리 넓은 공간이 아니므로 다림질 판 대신 두꺼운 천을 깔고 다림질을 한다.
시공 김주연
완벽하게 짜 넣은 수납장에 세탁기와 건조기 빌트인
구조 답답해 보이는 싱크대 상부장을 없애면서 아예 다용도실에 수납장을 많이 짜 넣자는 의도로 세탁실을 시공했다. 일반 아파트처럼 양쪽에 창이 있었는데 작은 방의 창은 막아 버리고 맞은편의 창은 답답함을 없애기 위해 길게 가로로 남기고 그 위에 수납장을 짜 넣었다. 다행히 다른 아파트에 비해 폭이 약간 넓은 편이라(약 110cm) 수납장을 짜 넣은 뒤에도 혼자서 여유 있게 이동할 만큼의 공간이 확보되었다.
세탁기 배치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 형태로 빌트인시켰다. 빨래와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하다.
다림질 공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창을 낸 곳으로, 수납장 상단 부분이 다림질 공간. 다리미와 다림질 판을 놓을 정도의 폭(약 40cm)이다.
바닥재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부엌에 시공한 타일을 연결했다.
시공 이정민
가벽 세워 세탁 공간과 수납 공간 구분
구조 좁은 다용도실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확장한 건넌방 공간 일부를 활용했다. 넓어진 공간에 가벽을 세워 세탁실과 수납 공간을 분리했다. 가벽 뒤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세제 및 세탁 도구와 함께 여러 살림살이를 수납했다.
세탁기 배치 세탁기와 건조기가 함께 있는 타워형으로 배치해 동선을 최소화하고, 가벽 안에 맞춰 넣었다.
수납 가벽 뒤에 선반을 깊게 설치해 많은 양의 수납이 가능하다.
건조 대부분의 빨래는 건조기를 이용하지만 손빨래를 하는 양말, 속옷 등을 널 수 있도록 수납장이 있는 곳 천장에 빨래 건조대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