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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요방

[(가요박스)]가슴에지는태양 -김범수

작성자영원한 오빠|작성시간10.08.20|조회수16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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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것같아 숨이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볼수 조차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깐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것같아 숨이멎을것만 같아
다신 너를 느낄 수 가 없는거라면
살아야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아-

나에 꿈속에 너는 언제나
두손을 잡으며 닿을듯 사라져가지
내게시간마저 멈춰 태양마저 빛을 감춰
다신 너를 만질 수도 없는 거라면
니가 있어 눈부시던 나의 세상도
아무 의미조차 없을테니까

워우워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더 기회를 줘
아프지않게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워우워~워
나를 위해 웃고싶어 너를 위해 울고 싶어
내모든걸 주고싶은 오직한사람
이제서야 너의 맘을 알게됬는데 떠나지마
다시돌아와 내게 내게 내게-
당신은 푸른 길잡이란 물고기를 아십니까? 태평양 깊은 바다 속에 사는 푸른 길잡이... 태평양 깊은 곳 차디찬 바다 속에서 사는 이 물고기는 눈이 퇴화되어서 앞에 보이질 않는 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물고기는 종종 자신과 같은 종이 아닌 다른 종을 짝사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사랑이 어찌나 간절한지 사랑하는 물고기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앞이 보이지도 않는데 수면위로 올라가 낚싯대에 걸려있는 미끼를 물어다 주고, 춥다하면 자신의 심장을 꺼내어 그가 따뜻하도록 온도를 높여준다고 합니다.그의 사랑은 이것이 끝이 아니랍니다. 마지막 남은 그의 시신은 서서히 푸른빛을 내며 사랑하는 물고기가 어두운 바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준다고 합니다. 당신은 푸른길잡이란 물고기를 아십니까? 당신의 깊고 깊은 가슴속 어디선가 푸른빛을 띠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선가 당신을 항시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푸른길잡이의 마짖막 희생일 것입니다. 당신이 힘들고 지쳐서 더이상 갈곳이 없다면 당신의 가슴속 어디선가 비치는 푸른색 빛만을 따라가십시오. 이 빛은 당신을 평안하고 안락한 곳으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울님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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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을빛소녀 | 작성시간 10.08.21 푸른 길잡이 물고기... 슬프고도 아름다운 물고기에 사랑 가슴에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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