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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팝송 방

The Rose' OST / Bette Midler(베트 미들러)

작성자바람부는데로|작성시간24.05.28|조회수75 목록 댓글 0









The Rose / Bette Midler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삼켜버리는 강물이라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그대의 영혼에 상처를 남기는 면도날이라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끊임없이 아파하는 갈망이라고..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하지만 난, 사랑은 한 송이 꽃이라고, 오직 그대만이 그 씨앗이라 말하겠어요.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상처 입는 걸 두려워하는 마음은, 절대 춤추는 걸 배울 수 없어요.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꿈에서 깨어나기를 두려워 하면 결코 기회를 잡을 수 없어요.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는 그 누구에게 사랑을 줄 수도 없어요.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rns to live. 그리고 죽기를 두려워하는 영혼은 결코 삶을 배울 수 없어요.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이제껏 너무 외로이 밤을 보냈고 너무나 멀고 험한 길을 걸어왔을 때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사랑이란, 오직 운 좋은 사람이나 강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라 생각하겠죠.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그러나.. 꼭 기억하세요. 매서운 겨울의 차가운 눈 속에서도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봄이 되어 사랑스런 햇볕을 받으면 장미로 피어날 씨앗이 숨어있다는 걸...




베트 미들러 (Bette Midler, 1945~ ) 미국 '뉴저지(New Jersey)'주 출생. 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했고 1965년에 영화 '하와이'에서 단역을 맡으며 영화에 데뷔했으며, 더 큰 무대인 '브로드웨이'진출을 위해 배우로, 가수로, 코미디언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전하기도 했다. 1979년, 최초의 백인 여성 록커로 최고의 여성 블루스 싱어로 불리며 전설적인 가수가 되었고, 27세의 나이로 요절한 '제니 스 조플린(Janis Joplin)'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The Rose'에서 'Janis Joplin'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내용은 실제 Janis Joplin의 이야기와는 차이가 많다고 한다.) 가수인 '베트 미들러'는 이 영화에서, 배우로서의 데뷔작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빛나는 연기력을 발휘했다. 특히 그녀가, 영화와 동명의 주제곡인 'The Rose'를 열창하는 장면은 영혼이 녹아내리는 듯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녀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영화는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했다. 사운드트랙 앨범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된 "The Rose"는 당시에 발행되던 미국 음악산업 무역잡지의 Cashbox Top 100에서 1위를 기록했고 Billboard Hot 100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또한 어덜트 컨템포러리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싱글은 미국에서 백만 장 이상 판매되어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Midler는 Barbra Streisand와 Donna Summer의 만만치 않은 경쟁을 제치고 "The Rose"로 최고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Conway Twitty, Westlife, 등등의 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불렀고, 여러 악단들에 의해 연주되었으며, 발표된 지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불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뮤지컬배우인 윤석화, 성악가 임형주, 가수 이은미 등도 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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