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연가 / 낭송 木石 시인님 작성자베 베|작성시간20.01.20|조회수189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1월의 연가 / A love song of January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Even though beginning is small It's the origin of fruit 시작은 작으나 열매의 단초가 되고 After seeding watering and branching Whenever it is budded My heart becomes to be bright smile and sweet heart 씨를 뿌린 후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며 싹틈을 볼 때마다 환한 미소 훈훈한 가슴이 된다 Waiting for the cry of winter frog to sleep for a long wintertime Putting nose on the springing green grasses I peer at the dream of a girl 긴 동면에 든 개구리 울음 소리를 기다리다 푸릇푸릇 돋는 풀잎 새에 코를 들이대며 소녀의 꿈을 들여다본다 As the moon of January to fill with cold rationalization Is round and the biggest Over my ideal of a year is filled in it 차가운 이성으로 채우는 일월의 달은 가장 동그랗고 커서 일 년의 내 이상만큼이나 채워지고 Tight and trim beginning is like stretching myself In the eager surround deep concentrated myself With dignified figure And fast and diligent gesture Eager touch of my hands is bitterish like winter grasses 흩트림 없는 알찬 시작을 기지개 켜듯 진지한 분위기 스스로 침잠하며 맏언니의 의엿한 자태와 재고 바리바리한 몸짓으로 부지런한 손길이 겨울 초처럼 쌉쌀하다 Strengthen the placenta Product is pregnant Without want or overflow On the altar filed layer by layer in movement in stillness What love of January whose grain gets grow 태반을 튼튼하게 하여 잉태되는 산물 모자라거나 넘침 없이 정중동으로 켜켜이 쌓은 재단 위에 알곡 한 톨 여물어가는 1월의 사랑이여 (낭송-木石 시인님)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2 벽어연 늘 고운 댓글감동을 자아내시는 벽어연님차 같이 마셔요전 지금 커피 한 잔 하고 있어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竹園/산마루 | 작성시간 20.02.16 오늘도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6 감사합니다. 산마루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0.02.19 수수한 수요일날에 좋은 시글에서 머물다 감니다 감사함니다.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9 반갑고 감사합니다착한서씨님의 사방에 주신 흔적들이머문자리를 행복하게 만드십니다언제나 복되신 나날 보내십시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