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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작성자늘푸른봄|작성시간24.07.23|조회수314 목록 댓글 2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
        
        비처럼 음악처럼은 1986년 12월 5일 발매된 
        가수 故김현식의 세번째 앨범 타이틀곡입니다. 
        작사와 작곡에는 당시 함께 활동하던 
        봄여름가을겨울 소속이던 박성식이 작업하였지요
        
        박성식은 이 곡을 해군 홍보단 복무시절에 
        이별 통보를 받고 부대 연습실에서 
        작곡한 곡이라고 하는데
        이 곡은 발매 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제3회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원래 작곡가인 박성식이 
        가수 문관철에게 주어 사실상 
        가장 먼저 부른 가수는 문상철인데. 
        발매 2년전인 1984년에 문관철은 
        이미 녹음을 마친 상태였으나 
        앨범 제작비가 부족하여 발표를 하지 못하였고 
        결국 박성식은 선배인 김현식의 부탁으로 
        곡을 넘겨주어 1986년에 
        김현식 정규 3집 앨범에 수록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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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푸른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3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ZedjY-7zUGg? 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4.07.23
    아직도 김현식 하면 가슴 떨릴때가 있다는 소담 입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부웅 하고 뜨면서 설렘을 ~~

    비가 많이 오는 요즘 비노래들이 참 많이 올려 집니다
    늘푸른 봄 님도 비노래를 이렇게 올려 주셨군요
    계시는 그곳은 많이 덥지는 않으신가요 ?
    하시는 일들은 잘 되고 계시겠죠 ~~
    언제나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하시니 아마 늙지는 않을실겁니다 ㅎㅎ
    건강 하십시요
    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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