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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 배경음악

작성자늘푸른봄|작성시간24.09.23|조회수189 목록 댓글 3



        가을밤
        이태선 시, 박태준 곡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
        
        가을이 되면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노래...
        이 곡은 본래 ‘기러기’라는 제목의 동요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를 쓴 윤복진 시인이 월북하는 바람에 
        금지곡이 되고 이후 이태선 시의 ‘가을밤’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본래 노래 가사의 내용입니다.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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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푸른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3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AxRNKiOaR2s? 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4.09.23
    아주 올만에 뵙습니다
    어뜨케 명절 을 그리 오래도록 ..
    서로 떨어져 계시는 가족들 만남 하시느라 ~~
    이노래는 정말 가을밤 에 불러보면
    엄청시리 그리움이 일것 같습니다 ..


    항상 강건하세요 늘푸른봄 님^^
  • 답댓글 작성자늘푸른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4 4년 만에 휴가를 다녀 왔네요
    팬데믹 이후 가족들을 못 만나서 유럽과 미국을 돌아 왔습니다
    진짜 이젠 좀 쉬고 싶은데
    일은 늘어만 가고....에휴~~~

    지기님과 소담님도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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