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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인생 이야기)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3.13| 조회수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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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3.13

    봄이 오시는 오솔길 따라 인생 이야기를 그리셨네요

    그런데 진달래가
    벌써 피었나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아니요. 아직요..ㅎ
    카카오스토리 지난것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가져와 붙였네요..ㅎ
    작년 저의 동네 산에 핀 꽃이에요.
  • 작성자 착한서씨 작성시간23.03.14 따스한 맑은 햇살이 떠오르는 화요일날 오전시간에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꽃샘추위는 오후부터는 차춤풀어 진다고.
    기상청은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몸 관리에 신경을 쓰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그러게요..
    좀전에 마당에 나가 쓰레기 버리고 오는데
    아직은 어제처럼 좀 쌀쌀한 느낌이네요.
    오후에는 따스해 진다하니 오후엔 약수터나
    다녀와야겠네요.
    착한 서씨님 오늘 화요일 건강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3.03.14 오솔길은 아주 좁은 길이고
    솔바람은 미미한 바람이지만
    길의 의미는 오솔길이 최고라!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그러네요...
    한적한 오솔길에 진달래 피는
    봄날 산 속의 흥건한 피톤치드
    마시며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오월이 부르는 푸른 숲에 들어서면
    솔바람 잔잔하게 불어오는 자연에서
    길손은 모든 欲 내려놓고 깨달음 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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