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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서씨 작성시간 23.03.21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절기 화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봄 가뭄이 심한데 봄 비는
내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길가에는 개나리꽃등 봄꽃이 만개를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2
비!
그러네요.
마른 날이 이어지니 저수지도 몸살 앓네요.
같은 마음
떠들썩하게 돌아가는 세상사 보면서
안쓰러운 마음 서로 같지요.
하지만
님께서는 맞는 하루들
늘 기쁨 속에 마물길 기원 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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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3.22 태공시인님 요즘 무소식이셔서 궁금했는데
교통사고가 있으셨군요.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는 인생사..
이보다 더하지 않음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사모님 고생하셨네요.
오늘 날씨.. 24도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네요. 오늘 평안하세요.
소야곡 봄 소식 공감합니다....
소소한 풀숲 꽃들 제비꽃 민들레꽃
야생화 어여쁘게 피어난 봄날되니
곡갱이 호미자루 내던진 처녀 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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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2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 아내 혼자 출근길에
차량을 뒤에서 버스가 들이박았다는군요......><
만약, 그 차에 제가 탔더라면~~~~~~~ㅋ
봄이 왔다고 농기구 팽개친 처녀 농군요?
하하하
'하산'이라 命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