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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작성자검은눈동자| 작성시간23.03.23| 조회수5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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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3.23

    한말글이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글말로 행시를 애잔하게 그려주셨네요
    그리움으로 눈물 아롱지셨는지요?

    배경음도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검은눈동자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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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검은눈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베베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한말글이란 글을
    알게되어 행시로 한번
    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돌뱅이 작성시간23.03.23
    그렇군요.
    깊게 호흡하며
    머물다 갑니다.

    한이서린 우리말
    세상으뜸 우리글

    말하는거 표현은
    과학적인 우월성

    글자마다 풍기는
    지혜로운 한말글
  • 답댓글 작성자 검은눈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말글로 아주 멋지게
    참 잘 지었습니다~^^
  • 작성자 착한서씨 작성시간23.03.23 흐린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음악소리와.
    고운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오후들어서 봄비가 끝치고 말았네요.
    남쪽 지방은 봄 가뭄이 쉼한데 많이 내려쓰면 마음인데 끝치고 말았네요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검은눈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봄비가 좀더 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ㅎ.
    고마운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착한서씨 작성시간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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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3.23 한말글... 한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었는데
    검은 눈동자님 덕에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산한 시골 풍경 산야가 꽃 천지네
    말랐던 가지들도 새순이 돋아나고
    글로벌 온 세상이 봄 세상 아름답네

    즐거운 봄날 행복한 봄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검은눈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이월화님 반갑습니다~
    역시 시인님은 다르네요
    한말글 잇기가 쉽지 않는데
    참 잘 지었습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3.03.24 한말글이라는 단어가 있었는지조차 몰랐는데
    말뜻이 참 깊고도 숭고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글이 말이고 말이 글임을 생각하면 쉬운 건데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검은눈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4 자유노트님 반갑습니다~
    말이 글이고 글이 말인데
    그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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