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明 작성자디딤| 작성시간23.03.31| 조회수98|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1 淸明청자靑瓷 빚 하늘은 사념邪念 없이 눈길 주어명료한 새소리 내 귓가에 내리 앉으니살결에 닿는 바람 탐욕貪慾 없이 가볍네!‘230331.디딤 배경 일부 캡"", 음악 : 시연님 공유 배경방에서""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3.31 청명이 다가오네요절기 따라 풍월 읊으시는 시인님들디딤님의 멋이 행시에 절귀마다 살뜰하십니다이제는 금하셨다던 것이 해제 되셨나요?활기찬 일상 보내세요디딤 시인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1 감사합니다ㆍ저작기능과 예쁜모습 강건한 치아 쾌유하십시요~저 금지령 쬐금만 봐 준다 약조 했습니다그래서 좀 늦은 내 시간 되네요ㅋㅋ청명한 하늘에 깊은 마음 파도 일고온화한 무리 달 빛 원광만 맴 돌고서명명한 별 두고 무정히 지고 없것만물오름 달 꽃들은 이다지도 펴 나네건강과 평온한 쉼 ㆍ꽃길 사월 되십시요베베 ㆍ김미애 시인님ㆍ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4.01 똑똑디딤 시인님오늘도 평안하신지요?예쁜 편지지방으로 가보시어요~4월 푸지게 행복하시고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1 감사합니다내 졸글 민망하고 영광입니다더 없이 평안한 4월 주말 되십시요베베 시인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3.04.02 청아함과 향기로움이 고루 담긴명정의 절기가 선물로 다가왔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2 안녕하십니까 자유노트 시인님남쪽은 벚꽃 잎이 흩날립니다 맞은 주말 평안하십시요감사 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4.03 청자淸子는 아내 이름만자滿子는 처제 이름명자明子는 손윗 처형민자旻子는 큰처형 이름어쩌면 子字 돌림으로 손쉽게 지었을까청한 바 없었건만 태어난 막내 처제승자勝子라 하였음은 위로 아들 셋 둔 여유셨던가명석한 아들 둘 또 보시니복도 많은 어르신들* 삼년 전에 가신 장인 어른께는 명복, 명년이면 구순일 장모님께는 늘 건안 비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3 ㅎ ㅎ 어구야~처가가 형제가 많으시군요다복하십니다태공님 ㆍ여름 온 듯한 날이군요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감사합니다 ㆍ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