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 고쳐쓰세요.
장 : 장롱도 고치고 책상도 고칩니다.
난 : 난장판 된 사람도 고쳐줍니다.
시 : 시절이 좋을 때일수록 더 아껴야지요.
계 : 계절이 바뀌면 그게 다 재물이 되기도 합니다.
*
지금 우리는 낭비가 심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재활용해도 될 물건도 그냥 버립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아시죠?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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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돌뱅이 작성시간 23.04.18 아끼고
나눠 쓰고
바꿔서 쓰고
다시 재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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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서씨 작성시간 23.04.18 봄비소식이 있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오행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봄비소식이 있습니다
대비를 하시고 벌써부터 노랑꽃가루가 힐나리고 있네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자유노트 작성시간 23.04.18 고쳐 쓰는 건 절약정신이지만,
사람 고쳐 쓰는 건 기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