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시 작품방

고장난 시계

작성자거타지|작성시간23.04.18|조회수51 목록 댓글 4
        
        
        
        고 : 고쳐쓰세요. 
        장 : 장롱도 고치고 책상도 고칩니다. 
        난 : 난장판 된 사람도 고쳐줍니다. 
        
        시 : 시절이 좋을 때일수록 더 아껴야지요. 
        계 : 계절이 바뀌면 그게 다 재물이 되기도 합니다.
        
        *
        
        지금 우리는 낭비가 심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재활용해도 될 물건도 그냥 버립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아시죠?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돌뱅이 | 작성시간 23.04.18 아끼고
    나눠 쓰고
    바꿔서 쓰고
    다시 재활용해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3.04.18 봄비소식이 있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오행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봄비소식이 있습니다
    대비를 하시고 벌써부터 노랑꽃가루가 힐나리고 있네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자유노트 | 작성시간 23.04.18 고쳐 쓰는 건 절약정신이지만,
    사람 고쳐 쓰는 건 기적이네요... ㅎㅎ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3.04.19

    아나바다
    좋은 거죠
    거타지 선생님
    안 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평안하신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