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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4
예보는 넉넉히 비 온다 하던데
글쎄요
과연 그럴지 모르겠네요.
농부들 흡족해 할 정도로 왔으면 좋겠네요.
어떤 시제든 척척 답시 순간에 쓰는 월화 시인님!
참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순간 기분 아주 좋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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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인에김옥춘 작성시간 23.05.05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감사합니다.
김옥춘 님!
거센 바람과 비
횡포 떠난 오늘
한 주를 다시 대합니다.
평온 하늘과 바람
그런
맞는 하루들 그러시길 기원 드립니다!~~~^0^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저 작품은 처음 보네요.
마치
악마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선과 악
카인과 아벨
카인과 셋
이어서 에서와 야곱 사이의 갈등
그 뒤에 펼쳐지는 요셉 및 노예시절 에굽과 모세......
베베 시인인 덕에 잠시 생각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