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 역시나 ..💕
혹여나
오시려나
몰각*에 잠못들어
시름이 깊어지며 삼경을 지새워도
나약한 가슴 울리며
달빛 타고
떠나나
역으로
거스르는
인연의 늪을타고
시련을 견디다가 효천의 빛들어서
나란히 걷는다 해도
홀림길*을
지나나
몰각*
ㅡ 깊은 밤
홀림길*
ㅡ 미로
( 2023. 5. 9 / 風雲 노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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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 역시나 ..💕
혹여나
오시려나
몰각*에 잠못들어
시름이 깊어지며 삼경을 지새워도
나약한 가슴 울리며
달빛 타고
떠나나
역으로
거스르는
인연의 늪을타고
시련을 견디다가 효천의 빛들어서
나란히 걷는다 해도
홀림길*을
지나나
몰각*
ㅡ 깊은 밤
홀림길*
ㅡ 미로
( 2023. 5. 9 / 風雲 노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