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25 모두 다 월화 시인님 올리신 사진 덕분이지요. 그러니 우리 둘의 공동 작품입니다. 물만 보면 좋은데 저 풍광이 너무 좋아 어설프나마 끄적여봤지만, 그 순간은 제게는 천국이었답니다. 다시 감사 말씀 올립니다.
하하하 또 고운 답시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열심인 개미만 보고 베짱이는 보지 말자구요.
나쁜 것은 귀 닫고 흘리면서 좋은 것만 보고 박수 치며 공감하며 둥글게 그렇게 삽시다! 월화 시인님!~~~~^0^